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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마케팅

광고 돌리는 B2B 마케팅팀이라면, 대신 "여기"에 집중해 보세요.

광고 돌리는 B2B 마케팅팀이라면, 대신 "여기"에 집중해 보세요.

2024. 1. 25.

2024. 1. 25.

이번 글은

  • B2B 비즈니스인데 광고 예산이 있는 팀에 추천해요.

  • 결론을 요약하면, B2B는 우리 제품을 바로 광고하는 것보다 양질의 콘텐츠로 양질의 잠재고객을 끌어당기는 게 가성비 높은 마케팅 방법. 좋은 콘텐츠 + 광고 = 폭발적인 리드 수집!

  • 퍼포먼스 마케팅 시작하신다면, “이 툴”을 놓치지 마세요 ☑️


B2B 광고는 더 비싸다던데... 사실인가요?

B2B 광고는 더 비싸다던데... 사실인가요?

네, 대체로 그렇습니다. 아래와 같은 B2B 비즈니스가 가진 특징 때문이죠.

  1. 최종 판매까지 긴 시간이 걸림

  2. 적합한 광고 채널이 제한적임

  3. 서비스나 제품을 한 번에 이해시키기 어려움

  4. 잠재 고객의 "질"을 따져서 수집해야 함



B2B 서비스, 광고를 돌린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 무엇을 광고 할까요?

우리 서비스 이름? 어떤 제품인지? 누구를 위한 최고의 OOO인지?

하지만, 만약 그렇게 제품을 바로 소개했을 때 별 관심 못 끌었다면…


✅ ’갖고 싶은 콘텐츠’를 만들어 콘텐츠 자체를 광고해 보세요.

잠재 고객들이 자신의 정보를 자발적으로 제출하게 만드는 방법.

우리 타깃 고객이라면 ‘꼭 갖고 싶어할 소장용 콘텐츠’를 만들어 제공해 보세요.

'꼭 갖고 싶어할 콘텐츠'의 예시에는 이런 것들이 있어요:

  1. 웹상에서 쉽게 얻을 수 없는 정보 (예: 우리만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활용한 리포트)

  2.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자료 보고나서 바로 무엇을 새롭게 해볼지 분명해야 합니다)

  3.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은 자료 (흥미로운 통계나 캡쳐해서 보여주고 싶은 부분들이 있어야 합니다)



✅ 콘텐츠 만들었다면 이제 광고를 할 차례!

세일즈클루 팀이 여러 회사의 자료 제작과 배포를 도우며 알아낸, 콘텐츠 광고 꿀팁 🍯 을 알려드려요!

  1. 자료의 제목을 여러 개로 만들어보세요

  2. 리드 수집이 얼마나 되느냐는 사실 자료의 내용보다도 자료의 “제목”이 결정하는 경우가 많아요.

    • 같은 내용을 다루더라도 여러 각도에서 제목을 뽑을 수 있는 만큼, 제목을 여러 개로 뽑아 광고를 집행해보고 그 중 가장 리드 수집이 많이 되는 제목을 선택해보세요.

  3. 광고 이미지랑 랜딩 페이지에서 미리 보기를 제공하세요.

  4. 자료 안의 알찬 내용들을 보여주며 더욱 관심을 높여보세요.

  5. 목적에 따라 폼을 다르게 활용해보세요.

  6. 리드 수집을 최대한 많이 하는 게 목표라면 → 자료 읽기 전 폼을 걸어보세요.

    • 만약 이렇게 했는데 사람들이 폼 제출 안하고 다 이탈한다면? → 처음부터 너무 많은 정보를 받는 거보다 (이탈하니까) 이메일 같은 간단한 정보만 받고 중간에 콘텐츠를 “끊어서” 좀 더 추가적인 정보 받는 것을 추천해요.

      중간 페이지까지만 제공하고 그 이후를 읽으려면 폼을 제출하게 하거나, 가장 흥미로운 페이지를 가림처리 한 다음 폼 제출 시에만 읽을 수 있게 하는 것이죠.

      (📣 이런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세일즈클루 “가림막” 기능이 2023년 12월에 찾아옵니다!)

    • 당장 리드 수집 보다는 인지도 향상이 목표라면 → 폼을 앞에서 받지 않고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웹상에 공개하는 것을 추천해요.
      
      또, 자료에서 가장 흥미로운 인사이트들을 뽑아 PR로 활용하면 훨씬 많은 트래픽에게 우리 서비스와 자료를 소개할 수 있어요.

      흥미로운 인포그래픽/통계 등을 사용하거나 자료를 한 장으로 잘 요약한 장표를 만들어 공유를 유도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 장을 캡쳐해서 공유해보세요!" 같은 문구를 삽입해서, 최대한 Reach를 많이 늘려보는 것을 추천해요.

  7. Qualify 할 수 있는 질문을 꼭 넣어보세요.

  8. 예: 무료체험/상담받겠냐고 물어보는 경우, 세일즈클루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자료를 다운 받은 사람 중 최소 5%는 상담받겠다고 합니다. 앉아서 공짜로 (?) meeting booked lead를 획득하세요.

    • 서비스 검토하고 있는 단계인지 / 아직 생각 없는 단계인지 등에 따라 다르게 follow up 할 수 있으므로 솔루션 검토 단계 등을 물어보세요.

    • 예: b2b 케이터링 서비스라면: “행사를 몇 개월 안에 진행할 예정인지” 물어보고 이에 따라 다른 내용으로 다른 타이밍에 follow-up 하세요.


콘텐츠 제작과 배포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세일즈클루 팀을 만나보세요 🙌


✅ B2B 비즈니스의 특징으로 인해 최종 판매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적합한 광고 채널이 제한적이며 서비스나 제품을 쉽게 이해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갖고 싶은 콘텐츠를 만들어 광고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효율적인 리드 수집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오늘 주제와 관련된, 세일즈클루 유저의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오늘 전달드린 팁과 함께 쓰면 더 좋은,
더욱 똑똑한 퍼포먼스 마케팅을 위한 오늘의 추천 서비스! "ReFit"


  1. Refit이 뭐죠?
    퍼포먼스 마케팅 하다보면 다양한 매체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데이터들을 한 곳에 모아드리고 관리해드리는 툴이이에요

  2. 왜 써야 하죠?
    하기 싫은, 전문성 향상에 도움 안 되는 “노가다”를 확 줄여드려요.

  3. 어떻게 줄여준다는 것?

하나. 데이터 수집 자동화
구글애즈, 메타, 카카오와 같은 광고 매체 데이터와 구글 애널리틱스, 에어브릿지 같은 트래커 데이터를 API로 매일 불러옵니다. 매일 매체 대시보드에 들어가 데이터를 직접 받아서 엑셀에 붙여 넣으셨을텐데요. 번거로운 반복 작업을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ReFit의 장점입니다.




또한 API를 지원하지 않는 매체들은 엑셀 파일 형태로 데이터를 제공하는데요. 이런 파일 데이터도 ReFit에 업로드해서 통합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둘. 데이터 정렬 자동 처리
매체별로 다른 이름들을 자동으로 통일합니다. 예를 들어 구글 애즈에서는 clicks를 클릭으로 집계하고, 메타에서는 링크클릭을 클릭으로 집계하고 싶을 수 있는데요. 이렇게 공통된 데이터를 알아서 정렬하는 작업을 ReFit이 알아서 해줘요.



셋. 데이터 변환 자동 처리
마케터가 분석하기 쉬운 형태로 데이터를 자동으로 가공합니다. 예를 들어 매체에서는 [캠페인 A]라는 이름 데이터만 존재하지만, 마케터는 [캠페인 A]가 어떤 [브랜드]의 어떤 [상품]을 타겟으로 하는 캠페인인지 알고 있잖아요. 매체/트래커의 데이터를 마케터만의 데이터로 변환하는 과정은 꽤 복잡해서 엑셀의 함수가 다양하게 들어가는데요. vlookup, pivot과 같은 연산을 ReFit이 자동화합니다.

이 모든 과정이 자동화된다면,
마케터는 매일 아침 단 한 번의 클릭만으로 완벽하게 취합된 Fit Data를 받아볼 수 있는 거죠.



ReFit을 쓰고 있는 마케터들은 단축한 시간으로 이런 업무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해요:

  • “옛날엔 못하던 경쟁사 광고 동향도 수시로 점검할 여유를 벌었어요.”

  • “우리 캠페인 소재 만들 때도 더 많은 시간을 쓰고, 더 풍부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전략을 더욱 뾰족히 갈고 닦을 수 있게 되었어요.”

ReFit 서비스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위 배너를 클릭해 ReFit 소개서를 읽어보세요!

ReFit 도입 문의하기: https://www.refit.ai/

한 번 인연맺은 고객사는 진심으로 도와드리는 세일즈클루 팀도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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